첫 남북 자원협력사업인 북한 정촌 흑연광산의 흑연이 내일(24일) 국내에 처음으로 반입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정촌산 흑연 200t을 적재한 운반선이 북한 남포항을 오늘
정촌 흑연광산은 광업진흥공사와 북한 광명성 총회사가 50%씩 지분을 투자해 이
뤄진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선광장 시설이 준공된 뒤 시운전에 들어갔으나 전력 부족과 남북관계 경색 등으로 반입이 미뤄져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 남북 자원협력사업인 북한 정촌 흑연광산의 흑연이 내일(24일) 국내에 처음으로 반입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