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사는 다음달 5~8일 황금연휴기간에 제주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 오설록과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설록은 지난해 160만명이 방문한 관광지다. 다음
오태희 AJ렌터카 제주본부장은 “5월 초는 여름 성수기 못지않게 제주를 찾는 고객이 많다”며 “AJ렌터카 이용자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