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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인 알트론주식회사 직원이 장비를 테스트하는 모습. |
중소협력사들은 이를 통해 이자 부담없이 ▲장비, 솔루션, 기술 등 신제품 생산과 개발을 위한 투자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험·측정 설비 투자 ▲협력사의 긴급 운영 자금과 연구 개발비용 등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013년부터 모든 중소협력사에 대한 어음 발행을 100% 현금 지급하고 대금지급 기일도 10일
이기형 LG유플러스 동반성장추진팀장은 “협력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고 시장개척 및 매출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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