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교육센터가 ‘제 2기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수상권 점포에 대한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백화점, 복합쇼핑몰, 민자역사, 리조트 등 특수상권에 대한 전략적 노하우를 분석하고 수익성이 있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18일 프랜차이즈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6주간 실시된다. 문의는 매경 교육센터 (02)2000-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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