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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과 레트노 프리안사리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이탄지 복원 및 산불방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는 훼손된 이탄지 복원을 위해 국제사회 협력을 희망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습니다.
주요 협력분야는 이탄지 복원 시범사업 추진, 이탄지 복원 및 산불관리 기술
신원섭 산림청장은 “인도네시아는 산림분야 최대 협력국으로 40여 년이 넘게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이 가시화 되고 신기후 체제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