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농림축산식품부·여성가족부가 공동 주관하는 가족사랑 실천 모범 사업장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강은희 여가부 장관, 이동필 농
식품부 장관(오른쪽 부터)이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가족밥상·가족사랑의 날’ 실천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 사장과 양 부처 장관들은 정시 퇴근을 실천하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에게 장미꽃과 저녁 식재료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