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모임이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서울 시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64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6%는 별다른 제재없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했습니다.
소시모는 대기업 매장이 청소년 음주 환경을 조장하고 있다며, 주류 판매장을 일반매장과 분리하고 주류 판매시 청소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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