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가 현대차의 북미수출용 모델 앙트라지를 '올해 최고의 미니밴'으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70여명의 기자단이 캐나다 시장에 출시한 177개 모델을 대상으로
올들어 11월까지 현지에서 2천280대가 팔린 앙트라지는 미니밴 부문에서 크라이슬러의 타운 앤 컨트리와 닷지의 그랜드 캐러밴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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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가 현대차의 북미수출용 모델 앙트라지를 '올해 최고의 미니밴'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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