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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가운데) 신세계 부회장, 이기권(왼쪽 두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신세계 상생채용박람회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청우식품, 골든듀 등 90개 협력사가 동참해 총 106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직접 현
신세계그룹은 1:1 취업 컨설팅, 면접 헤어스타일링 등 부대행사 뿐 아니라 장애인 구직자들이 원활히 채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수화 통역자 등을 배치해 구직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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