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5호기와 6호기의 건설을
앞서 두 차례 회의에서 결정을 미루고 세 번째 열린 회의에서 8시간 동안 심의한 결과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신고리 5·6호기는 지난 2012년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설허가를 신청해 규제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올해 4월까지 안전성을 심사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5호기와 6호기의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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