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33개 대기업 가운데 25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아자동차와 두산중공업, LG전자와 SK텔레콤 등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상생하려는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공정거래협약을 아예 체결하지 않은 오리온 등 3개 회사와, 협약은 체결했지만, 실적이 없는 대우조선해양은 0점 처리됐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33개 대기업 가운데 25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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