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19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한국 화장품의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을 위한 ‘K-뷰티 중국 역직구법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소 중견 기업,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중국 정부가 화장품 전자상거래 진입장벽을 높인 이후 역직구 현황과 화장품 위생허가 강화 등의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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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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