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전에 10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며 재매각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채권단 등에 따르면 대우일렉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 컨소시움은 10여개 업체의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인수전에 참여해 차순위 협상자로 선정됐던 MBK파트너스가 불참하며 대우일렉의 해외 매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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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전에 10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며 재매각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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