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는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2016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학생복 부문 8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개발한 브랜드 평가제도다.
엘리트는 나라사랑캠프, 한문화재 한지킴이 등 10대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사회적 책임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범구 형지엘리트 상
무는“8년동안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을 보내 주신 고객 여러분 덕에 오늘과 같은 영광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학교의 목소리를 모두 아울러 가장 편하고 예쁜 교복을 선보일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