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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해피예스 8기’가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피예스 8기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테마로 오는 5일까지 캠프를 진행한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진 물건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
김상규 현대제철 전략기획본부장은 “해피예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사람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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