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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웨딩’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존 3중주 관현악 연주가 아닌, 김남윤 상임 감독의 지휘로 30명의 풀 오케스트라가 식전 오프닝 곡부터 예식이 끝날 때까지 연주를 맡는다.
웨딩쇼는 ‘켈리 손윤희’가 맡는다. 켈리 손윤희는 손윤희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 라인 중 최고급 브래드다. 전 공정이 수작업인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엔 끌로에가 메
쇼케이스에서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숙박권과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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