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I 임직원 자녀 봉사단과 고흥길 한국스페셜올림픽 위원회장(회색 정장), 배정권 OCI 부사장(흰색 상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3~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봉사자로 참여한 OCI 임직원 자녀들은 선수들이 편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제반사항을 지원하는 중이다. OCI는 지난 2010년부터 7년째 임직원 자녀들을 스페셜올림픽에 봉사자로 참여시켜왔다. 지적·자폐성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OCI는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회 뿐 아니라 2011년 그리스 아테네,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에 160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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