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건설투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 7월 속보치 대비 상향 조정됐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교역조건이 악화되고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줄면서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반면 실질 GNI는 전기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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