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고양 덕이지구는 4천 7백여 가구 모집에, 청약자가 431명에 그쳤습니다.
이 같은 청약결과는 최근 식사지구에서 분양해 위시티 1순위 청약결과 13% 보다도 훨씬 저조한 성적입니다.
동문 굿모닝힐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 수요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순위 외 청약에서는 분양성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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