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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외국군 장교들에게 친근한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24개국 영관급 장교 43명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고려인삼창 방문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인삼이 홍삼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제조 현장과 KG
문호은 부여공장장은 “외국에서 온 엘리트 장교들이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 우리나라 인삼에 대해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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