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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타파스 통해 북미 웹툰 시장 진출한다

기사입력 2016-09-20 16:32 l 최종수정 2016-09-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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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를 통해 북미 웹툰 시장에 진출한다.
북미 웹툰, 웹소설 플랫폼 ‘타파스’를 운영하는 타파스미디어는 카카오의 컨텐츠 부문 자회사 포도트리와 20일 전략적 컨텐츠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타파스미디어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 웹툰을 통해 제공되는 ‘달빛조각사’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트레저 헌터’ 등을 번역해 북미 시장에 소개한다. 타파스는 지난 2013년 타파스틱이라는 명칭으로 북미 시장에 한국 특유의 웹툰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타파스로 이름을 바꾼 뒤에는 웹소설로 영역을 확장하고 ‘기다리면 무료’ ‘이용권, 코인 캠페인’과 같은 유료화 모델을 적용했다.
포도트리는 타파스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웹툰과 같은 컨텐츠 사업을 북미 시장까지 확장하는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타파스는

현재 누적 2만명의 작가와 40만편 이상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순방문자는 12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김창원 타파스미디어 대표는 “이번 제휴로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 저변을 넓히고 타파스의 독자층을 확대하는 등 상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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