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오늘부터 전문직과 현금수입업종 등 고소득 자영업자 199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2년간 6차례에
조사 대상에는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유흥업소와 웨딩관련 등 현금수입업종, 골프와 가구 등 고가소비재 관련 업체가 포함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은 오늘부터 전문직과 현금수입업종 등 고소득 자영업자 199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