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식재료 쇼핑몰 마켓컬리가 물,우유,밀가루, 소금 등을 판매하는 생활 밀착형 코너인 ‘데일리플러스관’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마켓컬리 측은 “데일리 플러스관은 그 동안 마켓컬리가 주력했던 프리미엄 서비스의 폭을 ‘매일의 식탁’으로 넓히기 위한 생활형 버전으로 물, 우유, 밀가루, 소금 등 생활밀착형 식재료부터 즉석가공류까지 약 300여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
[이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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