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 유에스지 보랄의 염숙인 대표와 한국해비타트의 강대권 본부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유에스지보랄> |
한국유에스지보랄은 지난 2000년부터 17년간 한국해비타트의 모든 현장에 필요한 석고보드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금껏 한국유에스지보랄이 제공한 석고보드의 양은 누적 총 12만 5500여장에 달한다. 올해는 프
염숙인 한국유에스지보랄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