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은행권 엔화 대출이 1년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을 비롯해 국민, 우리, 신한, 하나은행 등
작년말에 비해 57억엔 감소한 것이고, 감소세가 시작된 2천 6년 11월말과 비교하면 2천 751억엔이 줄었습니다.
감독당국의 외화 대출 규제로 엔화대출 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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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은행권 엔화 대출이 1년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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