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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의 홍채인증 솔루션은 특수 암·복호화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휴대에 용이하게 소형으로 제작된 기기와 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인증은 생체정보를 2차인증으로 사용하는 표준으로 아이리시스의 홍채 U2F 장체에 홍채를 등록하면 기존 인증에 한단계를 더 추가해 보안을 더 철두철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홍채인증만으로
한승은 아이리시스 대표는 “본인이외에는 설령 가족이라 할지라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축적한 기술과 국제 FIDO 표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증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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