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료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의 대부분이 의사의 오진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02년부터 2006
오진 피해의 경우 의사의 검사와 설명 소홀이 179건이었고, CT나 초음파 등 조직영상을 잘못 진단한 경우가 51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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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료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의 대부분이 의사의 오진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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