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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15일 부산을 방문해 직원 100여명과 함께 ‘노사협력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가졌다. |
유 사장은 이 자리에서 “2000년대 중반에 누렸던 옛 영광을 다시 만들어 가자”며 “노사가 한 마음으로 합심하면 현대상선은 곧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상선 부산지역 직원들과 유 사장은 회사의 경영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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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15일 부산을 방문해 직원 100여명과 함께 ‘노사협력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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