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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10회째를 맞이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방학을 맞은 결식아동에게 반찬, 영양제, 수제쿠키 등을 담은 식량키트를 만들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했다. 식량키트는 광주, 전남북
교보증권은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적극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1대 1 결연아동 후원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11월 말 기준으로 국내 아동 290명과 베트남 지역 100명에게 약 1억원을 지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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