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희 강원랜드 대표는 모범적이고 착한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야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효 만료 이후에도 독점적인 내국인 카지노 운영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함 대표는 2017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해도 준법·책임경영 강화로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반부패 기조를 유지해 국민이 인정하는 최고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함 대표는 올해 청사진으로 산악형 리조트 인프
이어 올해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로 발전 막는 장애요인 제거, 지역과 상생, 의식 있는 직원 발굴·육성을 들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