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스공사 이수호 사장이 러시아에서 세계 최대 가스회사인 가즈프롬 최고 경영진과 만나 천연가스를 국내에 들여오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리나라와
가스공사와 가즈프롬은 앞으로 동부 시베리아와 극동지역 천연가스 수출방안에 대해 공동조사를 벌이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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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스공사 이수호 사장이 러시아에서 세계 최대 가스회사인 가즈프롬 최고 경영진과 만나 천연가스를 국내에 들여오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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