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이 7일 만에 반등하면서 또 다시 9000원대를 넘어섰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6일까지
지난 12일 9543원까지 올랐던 계란 평균 소매가는 8898원까지 떨어졌었다.
이같은 반등에 대해 업계에서는 일시적 수요 증가와 물량 부족 때문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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