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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킨라빈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 |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배스킨라빈스는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 패키지로 음료 패키지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하늘색 블라스트 음료 위 분홍색 구름 모양 뚜껑 안에 솜사탕을 넣어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먹는 아이적인 상상을 표현한 제품이다.
산업 디자인계 거장인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협업한 제품 패키지도 패키지&브랜딩 부문 본상을 거머쥐었다. 이 제품은 '어린시
비알코리아는 지난 2014년 던킨도너츠의 레드닷과 IDEA 수상을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의 레드닷과 iF까지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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