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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안톤 혹크비스트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 야콥 홀름 프리츠 한센 대표, 프란센 베르판 페테르 대표 |
이번 '리빙 트렌드 세미나'는 '우리 집에 놀러 와(Play at home)'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리빙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의견을 듣을 수 있는 행사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전세계적으로 홈퍼니싱 바람을 일으킨 이케아의 안톤 혹크비스트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이 '스웨덴의 환대 문화와 집의 역할 변화'를 테마로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서 덴마크 대표 디자인 가구 브랜드 프리츠
'리빙 트렌드 세미나' 참가 신청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2월 28일까지이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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