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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켐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최금성 사장. |
최금성 신임 대표이사는 화학 분야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해 온 정통 기술경영자로 지난 5년간 휴켐스 생산본부장과 생산/영업/신사업 총괄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생산성 향상과
최 사장은 전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석유화학, ㈜동부한농(현 팜한농)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휴켐스에서 근무해 왔다.
최규성 전임 사장은 휴켐스 부회장 겸 태광실업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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