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만만 우리고전'은 송언, 김기정 등 국내 유명 동화작가들을 집필진으로, 고전문학 원본에 기반을 두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이야기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일러스트레이션과 내용에 어울리는 글자 모양과 배열 디자인(타이포그래피)을 통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북클럽 회원은 북패드(태블릿PC)를 통해 저자들이 직접 출연해 책을 설명하는 '작가의 고전탐험', 재미있는 멜로디로 놀이하듯 따라 부를 수 있는 '재미만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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