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 전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미약품은 10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 전무에 대한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 전무는 1977년생
이날 주총에서는 권세창 한미약품 연구소장과 서동철 중앙대학교 약대교수도 각각 신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의결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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