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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오란씨 깔라만시는 55kcal로 기존 제품(70kcal)에 비해 칼로리를 21%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타사 착향탄산류(약 130kcal)보다도 크게 낮다. 비타민C 1일 권장량의 2.5배가 담겨있으며 시트러스 향의 산미를 느낄 수 있다.
동아오츠카
노광수 오란씨 브랜드매니저는 "천연과즙으로 맛을 내고 칼로리 부담도 적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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