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KOVA)가 회원사의 기업 및 기술평가 등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멤버십 서비스 확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회원사의 신용/기술평가 수수료 할인 △신용등급 자사진단 무료 △모바일 전용 기업 프로파일 지원 등으로 회원사의 경영활동 및 비용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협회
문의는 벤처기업협회 회원지원단, 신청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이영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