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경제 선진화에 큰 기여를 한 고촉통 싱가포르 전 총리가, 이명박 정부의 영어교육 방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 전 총리는 80%가 영어를 구사하는 싱가포르와 달리, 한국은 한국어를 쓰면서 영어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mbn은 오는 27일과 3월1일, 고촉통 전 총리와의 대담을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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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제 선진화에 큰 기여를 한 고촉통 싱가포르 전 총리가, 이명박 정부의 영어교육 방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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