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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안심상가 인증마크 부착 사진 |
지난해 첫 도입된 '장기안심상가'는 그동안 이대 부근 상점가 9곳을 비롯해 총 34개 상가가 선정됐다. 총 125건의 임대인-임차인간 상생협약(최소 5년 이상 임대료 인상 자제를 약속한 건물주에게 최대 3000만원 리모델링비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는 총 6억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안심상가의 선정을 건물주는 4월 28일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단 모집공고일(3월 16일) 기준 상가임차인이 영업을 하고 있고, 일정기간(5년 이상)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기로 상생협약을 체결해아 한다.
지원 비용으로 가능한 리모델링 범위는 방수, 단열, 창호, 내벽 목공사, 도장, 미장, 타일, 보일러, 상·하수, 전기 등 건물의 내구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보수공사다. 점포내부를 리뉴얼 하
서울시는 선정된 장기안심상가 건물주와 별도의 약정을 맺어 상생협약 불이행 등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지원금 전액과 이자, 위약금까지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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