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로 통합바디제어기를 개발해 이달부터 진천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통합바디제어기는 기존
현대모비스는 2013년부터 약 4년여 간의 기술 및 양산 개발 과정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해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로써 오토사 기반의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한층 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로 통합바디제어기를 개발해 이달부터 진천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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