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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신민아 씨는 30일 봄 정기 세일(할인행사) 시작 시점부터 다음 해 3월까지 1년간 롯데백화점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신 씨는 앞으로 광고우편(DM), 언론 매체 광고, 백화점 내·외부 광고, 백화점 행사, 팬 사인회 등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신 씨는 2014년 7월부터 2년간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해 롯데와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은 그동안 다양한 예술인과 연예인들을 모델로 기용해 왔다.
2007년도에는 발레리나 강수진씨를, 2011년도에는 발레리나 서희씨와 문학평론가 박동규씨를 모델로 발탁했다. .
2012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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