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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배치도 : 최기성 기자] |
한정된 시간에 알차게 관람하려면 계획을 잘 짜야 한다. 계획을 세울 때 필수품은 부스 배치도다.
대규모 아웃렛을 쇼핑할 때처럼 관람한 곳은 배치도에 표시해둬야 헤매지 않는다. 부스 배치도에 꼭 봐야할 차종들은 볼펜으로 적어두면 좀 더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각 업체마다 차종들은 체계적으로 전시하지만 북적이는 인파
현대에서는 FE 콘셉트, 기아에서는 스팅어, 르노삼성에서는 클리오, 닛산에서는 그립즈 콘셉트, 랜드로버에서는 벨라 등으로 주요 차종이나 봐야 할 내용을 적어두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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