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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CHP-481L),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CHP-321N), 정수기(P-350N), 멀티액션 공기청정기(AP-1516D), 정수기 아이스(CHPI-620L) [사진 제공 = 코웨이]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55년부터 주관하는 디자인 인증 제도다. 독일의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ers Society Americ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는 스스로 순환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물이 닿는 모든 부분을 스스로 알아서 살균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물을
염일수 코웨이 디자인연구소장은 "제품을 디자인할 때 이용자와 현장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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