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장관직을 물러난 임상규 장관은 이임사에서 "농림부가 농림수산식품부라는 이름으로 확대 개편되고 더 많은 역할과 기능이 주어졌다"며 떠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임 장관은 이어, 이제 주어진 기회를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임 장관은 또, 지난 반 년의 업무 성과에 대해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며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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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장관직을 물러난 임상규 장관은 이임사에서 "농림부가 농림수산식품부라는 이름으로 확대 개편되고 더 많은 역할과 기능이 주어졌다"며 떠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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