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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그릴링 앤 칠링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새로운 동대문 가든 프로젝트다. 매번 팝업 형식으로 여는 와인 앤 버스커, 비어 크루즈와 달리 매주 선보인다. 꽃이 피어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미셸 셰프가 선보이는 비어가든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플레터 메뉴로는 비프 그릴, 양고기 그릴, 치킨, 씨푸드, 소시지, 구운 감자, 구운 옥수수로 구성된 스몰 플래터와 랍스터, 비프 그릴, 양고기 그릴, 치킨, 씨푸드, 소시
또 구스 IPA를 포함한 비어 셀렉션과 함께 미니 와인 마켓이 있어 주류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가격은 스몰 플래터 2만5000원, 라지 플래터 4만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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