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와 손잡고 소상공인 전용 광고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용문제로 TV 실시간 광고 집행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을 돕는 사업으로, 코바코가 광고제작비 일부를 지원하고, 완성된 광고는 SK브로드밴드 실시간 타겟팅 광고상품인 '스마트 빅애드'를 통해 확산된다. 소상공인연합회에 제작비 지원을 신청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스마트 빅애드는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전송하던 기존
[조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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