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회전근개(어깨힘줄)와 전방십자인대·아킬레스건 파열 등 연부조직 손상 시 조직재건을 촉진하는 '리젠패치(RegenPatch)'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리젠패치'(품목명: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는 세원셀론텍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결손 또는 손상된 인대, 건(힘줄), 근육, 생체막 등을 보충할 수 있는 연부조직 수복용 제품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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