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서울시립대에서 방사능테러 사건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5월 20일∼6월 11일 한국에
경찰청과 중앙119구조본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서울시청,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16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서울시립대에서 방사능테러 사건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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